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돌아온 럭키짱/비판 (문단 편집) === 99화~156화 (황제클럽 편) === 대동고와 주먹으로 라이벌인 천왕고, 그리고 그 배후세력들과 싸우기까지의 내용. 이후 '''황제 클럽 편이 진행되면서 스토리가 완전히 붕괴되었다.''' 정치는 더러운 힘이라며 자신의 주먹을 믿는다던 쾌남 지대호는 뒤에서 봐주던 귀공자를 위해 싸우는 정치꾼이 되었고, 인천에서 단순히 주먹다짐을 믿고 쳐들어온 전사독은 사실 윗사람 눈치 보느라 지대호를 깨지 않으며 단번에 무릎 꿇는 찌질이가 되었고, 엄청난 부자인 삼촌에게 맡겨졌던 나름의 금수저였던 강건마는 돈을 보고 환장하는 촌놈이 되었고, 지대호와도 붙을 수 있다던 마영웅, 제 1사단장이었던 나도하는 그대로 쩌리가 되어버렸고, 대동의 전 학생이 지대호를 꺾고 강건마가 새로운 대통령이 되기를 바랬다던 고도수는 어차피 강건마가 윗선에 가봐야 자신들을 뜯어먹을 거라고 앞뒤가 안 맞게 강건마를 비난했으며, 부산에서 전국 싸움 신 소리를 들었던 강건마를 부산에서 전학온 천왕고 학생 유기하가 못알아보고, 200명까지 쓰러뜨렸다는 강자 이미지의 정불주는 양복 입은 사람 몇명에게 사정 청취 후 가는 것도 아니고 아예 전투력 협박 후 끌려가는 등 여하튼 스토리 붕괴점을 일일이 나열하면 끝이 없으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리고 정작 이 에피소드의 엔딩은 유기하와는 다음에 다시 만나서 한 판 거하게 붙을 것 같더니 고도수의 친척으로서 양로원에서 기묘한 우정으로 적절히 웃으며 끝나는 허무한 끝마무리... 아무튼 이 때를 기점으로 스토리고 파워 밸런스고 도장 씬 도배고 뭐고 전부 정상궤도를 이탈했다. 하지만 오히려 이러한 설정오류와 무너진 스토리들을 다시 되돌려놓을 생각은 커녕, 오히려 한 번 망가진 거 갈 데 까지 가보자 식으로 스토리는 점점 엉망진창이 되었고, 과거에 호평을 들은 김화백 특유의 개그는 그냥 어거지로 집어넣은 아재개그나 다름 없어졌다. 어디까지나 부수적으로 호평을 받아온 요소들이 많았던 웹툰에서 기둥뿌리부터 썩었는데 다른 장점이 성할 리가 있을까? 게다가 스토리만으로 막 나가는 건 모자랐는지, 단순한 배틀물이었던 것이 황제클럽 때를 기준으로 '''성인 테이스트가 또 추가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강건마의 멘토로 소개된 배인숙은 아예 처음부터 노골적으로 팬티를 엑스트라 컷으로 보여주질 않나, 이것만으로는 모자랐는지 후반부에는 상술했듯이, 그리고 하술할 점과 같이 고등학생인 유가인이 성인인 범차와의 사랑 전쟁에 끌려가는 등 아예 장르 자체가 불투명해져가고 있다. '''그리고 지금 이 점은 현재진행중이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진부한 스토리와 난잡한 설정은 그대로 끌고 갔는데 이걸 해결하겠다고 자극적인 소재만 우수수 쏟아부었더니 '''지금의 대참사가 벌어졌다.''' 그리고 이에 대한 자세한 문제점이 아래에 서술되는 내용들이다. 114화 내내 나오는 정불주의 내레이션은 인터넷에 떠도는 '어느 20대의 유서'라는 글을 그대로 베꼈는데, 독자들의 질타를 받자 하단에서 사과했다. 그외에 진지한 상황과 나레이션 와중에 '[[투명드래곤|없었따]]'라는 오타가 있는데 아직도 안 고쳐졌다. 분량이 적은 것으로 악영향을 느꼈는지 140화 때는 분량을 늘리겠다고 언급을 하였지만, 제대로 작품을 풀어나갈지 미지수. 9월 23일부터는 아예 별점이 '''3점대'''로 추락했다.[* 참고로 네이버 웹툰에서 [[콩드립]]을 치지 않은 만화가 3점 이하로 떨어진 것은 돌럭이 유일하다. [[삼국전투기]] 상시 지각 시절에도 3점까지는 안 갔다. 이 웹툰중 순수하게 내용때문에 최악으로 떨어졌던건 '''장료 주인공 사건'''인 삼로전투(9)였는데(쉽게 말하면 '''장료 띄워주겠다고 정사를 장료가 좋게보이도록 고쳐버렸다.''' 정확한건 항목참조) 이게 4.7점까지 떨어졌었다.] 이제는 댓글란이 [[킥#s-7|킥]]처럼 노래 가사, 생활 상식을 열거하는 게시판으로 전락했다. 140화에서는 그나마 분량이 조금 늘었지만 이미 별점과 댓글란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막장화, [[킥#s-7|킥]]에 이은 '''네이버 제 2의 자유 게시판이자 생활의 지식을 알아가는 곳'''이 되고 말았다. 부대찌개 만드는 방법이나 내일의 날씨, 연예인 인터뷰 등이 베스트 댓글로 올라온다. 그 외 인기 있는 댓글들은 작가를 조롱하거나 비판, 충고[* 조롱이 더 많긴 하다만, 진지하게 충고하는 댓글도 많다. 물론 지금도 충고하는 베댓도 많고, 그 말대로 했으면 이 지경까지 오지도 않았을 것이다.]하면서 당당히 1점을 줄 것을 얘기하는 댓글. 1점을 주는 이유를 억지로 만들어내는 경우도 많다.[* 마치 콩드립을 칠 때 2를 억지로 만들어내는 것처럼 1을 만들어내고 있다.] 대부분의 네이버 웹툰 별점이 상향 평준화되어가는 상황에[* 보통 별점주기는 10점이 기본이기에 딱히 조절하기 귀찮은 일반인들은 10점으로 주는게 보통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평균 별점이 8점 밑으로 떨어졌다. 150화에선 대놓고 [[야민정음]]을 사용했다.[* 커헉 → 귀헉.] 도저히 오타로는 볼 수 없는 글자이기 때문에 일부러 야민정음을 사용한걸로 보인다. 또한 152화에서는 '''[[Ctrl CV|150화의 그림을 20컷 이상을 복사해]] 좌우반전만 시켰다'''. 이때까지 드립성댓글외에도 상당히 경고나 비평,수정점에 대한 지적등이 많았지만 작가가 아예 배댓도 안읽는건지 아니면 읽고도 뻐기면서 무시하는진 몰라도 전혀 고칠생각따윈 안가졌다고밖에 생각할수 없게 만든다. 아직은 별점이 2점대를 돌파하지 않았으나 조만간 뚫릴 것으로 여겨졌는데, 결국 2015년 2월 11일[* 정확히는 10일 11시경에 올라왔다.] 연재분인 154화에서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2.99점을 찍으며 네이버 웹툰 사상 최초로 콩드립 없이 별점 2점대에 진입하였다.]]''' 이전에는 이말년씨리즈가 [[콩드립]]으로 2점을 간 적이 있었지만, 애초에 이말년은 블로그로 2점을 달라고 요구했으며 별점을 준 사람도 대부분 드립을 맞추기 위해 2점을 준것이라 비교대상자체가 다른경우다. 오히려 이땐 '''2점을 깨겠다고 악플러들이 10점을 주는 진풍경까지 발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